펫보험으로, 반려동물 지키세요^^
안녕하세요~ 보험소개꾼.
모태보험인 최경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펫보험입니다^^
강아지보험, 고양이보험이죠 ㅎㅎ
사실, 펫보험을 진작에
포스팅하려고 했었거든요.
제가 사무실이 일산에 있는데,
정말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강아지 고양이 할 것 없이
정말 다양한 종을 많이 봅니다.
하루에만 30마리 이상
보는 거 같아요 ㅎㅎㅎ
일하는 곳에서도 많이 보고,
퇴근하고 집에 가서 외출하면
동네에서도
반려견과 산책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예전에 강아지를 키웠었고,
현재는 길고양이 한 마리를
키운 지 벌써 4년이 넘은 듯하네요.
자, 개인적인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펫보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회사 상품이구요.
태어난 지 3개월 된 아이입니다^^
(펫보험은 회사들마다
가입가능연령이 다릅니다.)
그리고, 자기부담금 3만 원 설정했습니다.
※ 품종마다 보험료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설계안은 '토이 푸들' 입니다.


이제 설계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기본계약은
통원의료비 와 의료비 이고,
선택으로 반려견배상책임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의료비는
통원의료비와 입원의료비로
나눌 수 가 있는데요.
기본내용은
피보험자가 부담한 치료비에서
자기 부담금을 차감한 금액의
50%를 한도로 보상합니다.
(50%, 70%, 80% 선택가능)
※ 해당설계안은 최저보험료 설계로
50%로 설정되었습니다.
1. 통원중 수술 안 하면, 1일당 10만 한도
2. 통원중 수술하면, 1일당 150만 한도
3. 자기부담금 및 연 총한도는
1일당 3만원 / 350만 원 한도입니다.
여기서, 보험금 지급액 산출방식은
(피보험자가 부담한 치료비-자기부담금)
* 보상비율)
여기서 나온 금액과, 지급한도액중
적은 금액을 지급합니다.
와... 이게 무슨말이지.. 어렵네요. ㅎㅎ
그럼 쉽게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이번 설계안은,
50%이며, 자기부담금 3만 원에
1일당 10만원 한도입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치료비용이 8만원 나온 것으로 가정.
(8만-3만(자기 부담금))*50% = 25,000원
10만보다 25,000원이 적으니.
25,000원을 지급하는것 입니다.
이번엔, 수술을 볼까요?
강아지가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비가 200만원이 나온 것으로 가정.
(200만-3만(자기 부담금))*50%
= 985,000원 나옵니다.
1일당 150만원 한도이고, 계산한 것이
150만 원보다 적은 985,000원이니
적은 금액. 985,000원 지급받겠습니다.
이렇게... 계산해보니
실질적으로 얼마 안되네요?? 그렇죠?
자기 부담금 3만 원과 50%로
설정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 부담금 1만 원으로,
최대 80%로 맞추면,
1일 통원비와 1일 통원수술비
한도도 올라갑니다.
하지만, 보험료는 조금 오르겠죠.
계산해 보니, 대략 1만 원 조금 넘게
나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
마지막으로 한 가지 특약 더 볼게요.


이 특약은 설명을 안 드려도,
대강 아시겠죠? ㅎㅎ
반려견 배상책임 특약입니다.
최대한도는 1천만 원이고요.
※ 보험증권에 기재된
(모든 반려동물은 동물등록필수)
반려견의 행위에 기인하는 우연한
사고로 피해자에게 신체의 장해에
대한 법률상의 배상책임.
또는, 타인 소유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법률상의 배상책임
부담하여 입은 손해를,
가입금액 한도로 보상.
자기 부담금 3만 원입니다.
자.... 여기까지입니다. ㅎㅎ
내용이 조금 어렵고..
보험료 대비 보험금이 적다고
느끼실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저보험료를 보여드리기 위해
낮게 특약을 설정한 것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의 또 다른 가족.
반려견 및 반려묘의 보험을
가입함으로써,
생각보다 비싼 의료비를
펫보험으로 준비하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다른 회사의 펫보험료가
궁금하시거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아래 전화번호. 혹은,
카톡 오픈방 입장하셔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

